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 현장실습
경북 경주에서 30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된 제40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는,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교 대회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고등학교 21팀, 중학교 24팀, 그리고 일반부 15팀 등 총 60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마라톤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일반부도 포함된 이번 대회는, 고등부와 동일한 6개 구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날 열린 경주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에 동국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부 스포츠 의학동아리 학생들이 현장 의무지원을 나갔습니다.
고등부는 42.195㎞의 풀코스를 6개 구간, 중등부는 15㎞코스가 4개로 나눠진 각 구간별로 의학동아리 의무지원 학생들이 5명씩 투입되어 약 4시간에 걸쳐 엘리트 선수들을 케어하고 부상관리 및 마사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의학 동아리 부원들은 현장 의무지원을 나가기 위해 약 4주전부터 스포츠 테이핑 및 스포츠 마사지 실습을 매일 4시간씩 진행해왔습니다.
의학동아리 부원들은 현장에 나가 빠른 적응과 동시에 탄탄한 연습을 토대로 실전에 능숙한 실력으로 엘리트 선수를 케어할 수 있었습니다.
마라톤 현장 의무지원은 값진 경험이였으며 앞으로 있을 의무지원을 위해 스포츠 의학 동아리는 꾸준히 노력할 것 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고등학교 21팀, 중학교 24팀, 그리고 일반부 15팀 등 총 60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마라톤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일반부도 포함된 이번 대회는, 고등부와 동일한 6개 구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날 열린 경주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에 동국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부 스포츠 의학동아리 학생들이 현장 의무지원을 나갔습니다.
고등부는 42.195㎞의 풀코스를 6개 구간, 중등부는 15㎞코스가 4개로 나눠진 각 구간별로 의학동아리 의무지원 학생들이 5명씩 투입되어 약 4시간에 걸쳐 엘리트 선수들을 케어하고 부상관리 및 마사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의학 동아리 부원들은 현장 의무지원을 나가기 위해 약 4주전부터 스포츠 테이핑 및 스포츠 마사지 실습을 매일 4시간씩 진행해왔습니다.
의학동아리 부원들은 현장에 나가 빠른 적응과 동시에 탄탄한 연습을 토대로 실전에 능숙한 실력으로 엘리트 선수를 케어할 수 있었습니다.
마라톤 현장 의무지원은 값진 경험이였으며 앞으로 있을 의무지원을 위해 스포츠 의학 동아리는 꾸준히 노력할 것 입니다.